LOGIN  |   HOME  |   JOIN  |   SITEMAP
교회안내 예배/찬양 사역안내 교회자료실
후원회
오시는 길
HOME > 후원회
제목 2018-5 애미아트 소식 날짜 2018.05.15 12:44
글쓴이 백학윤 조회 620

후원회님들께

  이제 신록이 짙어가고 점점 낮 온도가 오르는 여름이 다가오네요. 그간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 홈페이지를(http://aemiarts.com)통해서 소식 전하고 있지만, 최승희의 DVD와 함께 여기에 몇 자 적어 소식을 전합니다.

  최승희를 공부하다보니 함부로 최승희의 환생이니 부활이니 하는 제목을 달아 공연을 한다는 것이 그분에게 누를 끼치는 일이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930년 말부터 시작된 북미 유럽 중남미 까지 공연하면서 그 곳 언론들의 찬사는 최승희의 춤을 그냥, 역사속의 기억으로만 묻어두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정병호님이 쓴 춤주는 최승희‘(부제; 세계를 휘어잡은 조선여자:뿌리깊은나무)에는 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식민지 치하의 일반 대중들이 김구 이승만의 이름을 몰라도 손기정선수와 최승희의 이름은 알고 있었노라고...

최승희의 춤을 재현하고자 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 2월과 32차례에 걸쳐 백홍천 (재일최승희연구원 대표 및 무용단 단장 총예술감독) 선생님으로부터 최승희 원작의 무당춤 과 보살춤을 사사받았습니다. 두춤은 최승희 대표작으로 백향주(재일동포 무용가)가 처음 공연한 작품입니다. 이제는 김지호 대표에게만 공연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갖게 되는 계약도 백홍천 선생님과 맺었습니다. 몇 작품 더 준비되는 대로 최승희 헌정 무대 공연을 갖고자 합니다.

시대 상황이 좋아져 북측의 홍정화(최승희의 제자로 중국 중앙민족대학과 연변의 대학에서 중국인과 조선족 학생들을 상대로 무용을 가르치고 있음) 선생님에게도 직접 최승희의 작품을 사사받으려 합니다. 그 동안은 중앙민족대학에 박사과정으로 유학중인 김지호대표가 가까이 있으면서도 서로 접촉이 허가 되지 않아 3자를 통해 최승희의 장고춤(홈페이지 유튜브배너 참조)을 배웠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제야 급히 알려드리게 된 것은 지난 주말에야 결정된 것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5.22 10:00 水原寺(031-245-9670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00)에서 최승희의 보살춤을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 사찰에서 처음으로 최승희의 보살춤(비천무)을 공연하게 되는 것입니다.

 

올해 애미아트가 주관하거나 참가해서 치르는 행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일자/장소

행사 내역

행사 지원처

비고

최승희의

보살춤 초연

5.22/水源寺

부처님오신날

축하공연

수원사

 

13회 풍남춤()

페스티벌

7.15/

덕진

예술회관

무용경연대회

-한국무용 전공자

-한국무용학생부문

-한국무용 일반부

-학생댄스동아리

금파춤 보존회 외

문화관광부 장관상 외

孔子 전라도에 담다

8.18/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금파추모20주년

기념공연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동촌 김무철

무용단 주관

동북아 페스티벌

11월 중/

미정

동북아 전통무용 교류 공연

전라북도

금파춤 보존회

주관

김지호 대표가 박사과정중이어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준비하는 행사들입니다.

늘 성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5.15 금파춤 보존회(애미아트) 집행부 올림

목록 쓰기